두부전 부쳤답니다. . 재료: 두부 1/2모.맛살 4줄.오이 1/4개.밀가루 4큰술.계란 2개 .식용유 방법
두부 를 두께 1cm 로 저며 약간의 소금 으로 간하고 물빠짐이 좋은 발이나 소쿠리 에 받쳐 두었다가 어느정도 수분 이 빠져나가면 밀가루 를 앞뒤 골고루 입혀서
오이 는 씨를 발라내고 살만 얇게 뜨서 맛살 길이와 같게 맞추어 두부위에 나란히 얹어 주면 됩니다.맛살의 두께와 오이 의 두께 가 일정하지 않을때는 맛살 의 두꼐를 조금 저며 내 버리고 활용 하시면 됩니다.
머리장식 을 한 부분 부터 먼저 노릇하게 지져낸 다음 뒤집어 다른쪽도 마져 지져 냅니다.
. . < 남은 두부 반모를 다르게 전으로..>
재료:두부 1/2모(작은것),맛살 아주 조금(한줄이 못됨).풋.홍고추 각각2개 계란 윗두부전 부치고 남은것,과 추가 1개. 통깨1큰술. 녹찻가루 1큰술. 녹말 2큰술, 밀가루 2큰술.소금약간 만드는 방법 두부 는 수분을 최대한 없애주고 으깨어서 두부 부치고 남은 계란물 과 추가로 계란 1개를 더 넣어서 고추, 통깨.녹찻가루, 녹말 을 같이 넣고 잘 섞어 동그맣게 부쳐내면 됩니다.. 통깨와 녹찻가루 는 덧맛을 주기 위함이거니와 수분을 흡수 하는 역할을 합니다. 반죽이 질다고 녹말 이나 밀가루 를 넣는 것 보다는 마른 채소나 수분을 흡수 할수 있는 다른 재료 들을 활용해 보는 것두 괜찮은것 같습니다.
▲오이속을 파내고 반죽으로 채워 부쳤어요.
계란지단처럼 돌돌~말아 굳혀서
속에다 슬라이스치즈 넣고 말았더니 한결 부드럽고 고소하구요...깨.녹찻가루...어울려 맛이 괜찮습니다. 고소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