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일 (일)
(백)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이는 내 몸이다. 이는 내 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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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을 주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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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hollymop] 쪽지 캡슐

2001-03-19 ㅣ No.3082



우리 모두가 서로에게 희망이 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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