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4일 (월)
(백)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그의 이름은 요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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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근본을 아느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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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12-03 ㅣ No.4642

벌써 매서운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올 겨을도 단단히 각오를 해야 겠습니다.

주님을 섬기는게 이렇게  어려운 줄 미처 몰랐습니다.

제가 몸을 담고 있는 곳이 열린당  입니다.  김 근태 씨가  요즈음은 달라진 모습으로  당의 느낌을  이끄는 모습을 보니 세삼  ........!!!!

제가 주님을 모신지 근 30년이 가까워 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성경도  .....그렇네요   ..1번  정도 는 읽었 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이  꼭 성경을 읽어야만   알수 있는건 아니 잖습니까?

오늘도 우연히 김수환 추기경님 의 싸이트를 방문한곤   북한 (정부) 에 대한 이야기를 읽곤  문득 생각 나는게  있어서  필을 들었 습니다.  

주님은   항상 사랑하라   네이웃을 사랑 하라는 말씀을 목사님 으러부로 부터 많이 들어 왔습니다.

네이웃을 사랑하라 ( 마음속으로 ) .....미움이 있는  이웃을 어떻게 사랑 하란 말 입니까 ?  반문 하곤 했죠....

근데 세월이 흐르이까 그뜻이  뭔지 조금은 와 닿습니다 .  주님은 우리가 겉으로 생활하는 의식이 전부가 아니라 ...잠재된 깊은 마음의 의식 즉! 우리가 태어나서 모든사물을 생각하고  사리판단 해서 이루는 의식이 우리 의 진짜의식 이라고 말씀 하셨죠  ..      그의식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사상이 조금 틀린다고  우찌 도와 줄수 없지않겠 습니까.. 주님이 말씀하신   형제인  동포 (혈연 관계가 아님) 를  주님의 아들 들인  형제를 어떻게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습니까?

이젠 도와 주어야만 합니다.  근데;저로 서는  어떤  전달 방법이 없습니다.

해서 김수환 추기경님이 주관하는 어떤 모임에 전달 해서 정말 내사랑 하는 동포가 ....이제는  400만명이

굶어 죽지 않는  주님의 대한 만국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 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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