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근본을 아느것....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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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47.163.*] 2006-12-03 ㅣ No.4642 벌써 매서운 바람이 부는 걸 보니 올 겨을도 단단히 각오를 해야 겠습니다. 주님을 섬기는게 이렇게 어려운 줄 미처 몰랐습니다. 제가 몸을 담고 있는 곳이 열린당 입니다. 김 근태 씨가 요즈음은 달라진 모습으로 당의 느낌을 이끄는 모습을 보니 세삼 ........!!!! 제가 주님을 모신지 근 30년이 가까워 오고있습니다. 그런데.. 성경도 .....그렇네요 ..1번 정도 는 읽었 습니다. 하지만 주님의 말씀이 꼭 성경을 읽어야만 알수 있는건 아니 잖습니까? 오늘도 우연히 김수환 추기경님 의 싸이트를 방문한곤 북한 (정부) 에 대한 이야기를 읽곤 문득 생각 나는게 있어서 필을 들었 습니다. 주님은 항상 사랑하라 네이웃을 사랑 하라는 말씀을 목사님 으러부로 부터 많이 들어 왔습니다. 네이웃을 사랑하라 ( 마음속으로 ) .....미움이 있는 이웃을 어떻게 사랑 하란 말 입니까 ? 반문 하곤 했죠.... 근데 세월이 흐르이까 그뜻이 뭔지 조금은 와 닿습니다 . 주님은 우리가 겉으로 생활하는 의식이 전부가 아니라 ...잠재된 깊은 마음의 의식 즉! 우리가 태어나서 모든사물을 생각하고 사리판단 해서 이루는 의식이 우리 의 진짜의식 이라고 말씀 하셨죠 .. 그의식에서 보면 우리는 하나 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런데 사상이 조금 틀린다고 우찌 도와 줄수 없지않겠 습니까.. 주님이 말씀하신 형제인 동포 (혈연 관계가 아님) 를 주님의 아들 들인 형제를 어떻게 도와 주고 싶은 마음이 들지 않겠습니까? 이젠 도와 주어야만 합니다. 근데;저로 서는 어떤 전달 방법이 없습니다. 해서 김수환 추기경님이 주관하는 어떤 모임에 전달 해서 정말 내사랑 하는 동포가 ....이제는 400만명이 굶어 죽지 않는 주님의 대한 만국이 이루어 졌으면 좋겠 습니다. 0 242 1댓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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