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봉균(baeyoakim) (2004/09/02) : 나비도 동물이다~! ㅎㅎ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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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의(leejeano) (2004/09/02) : 네!(출석불러서 대답했음) ㅡ ♬나비야♪ 나비야 ♬이리날아오너라 ♩♬호랑나비 ♪ 흰나비 ♬이리 날아오너라.♩♬ (노래 불러보라고 허셔서 불렀음)=열쉼생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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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경(nhk1961) (2004/09/02) : 아이고매 이순의님 때문에 2등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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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경(nhk1961) (2004/09/02) : 배선생님 나비같은 바람에 눈만뜨면 게시판에 옵니다.희얀한 논리로 세상 흐름을 거역하는일부 몰지각한 사람들 무시하고 여기에서 평화를 가지고 갑니다.살롬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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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9/02) : 아니 ! 이 학생들 보게나... 글이 짧아 그런가... 추천 안 눌루구 나비처럼 날아가 버렸네...쯔 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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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의(leejeano) (2004/09/02) : 메로~옹~! (이렇게 약올려도 되는가 모르겠습니다.) 같은반 친구니깐 당근이라네요. 누가요? 재훈님이...ㅎㅎㅎㅋㅋㅋ(자유게시판이라 이런 농담도 하고 좋으네요. 리필이 껄적지근해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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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순의(leejeano) (2004/09/02) : 좋으네요 ㅋㅋㅋ 저는 추천 꾹!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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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희경(nhk1961) (2004/09/02) : 도마 과대표님 오늘 나비처럼 리플 200개 도전합시다.과대표가 벼슬이라고 님자 안붙이면 소주 안사준답니다.다음부터는 님자 꼭 붙이세요.소주 안사주나.다음에는 이순의님 꼭 1등할거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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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09/02) : 이런 카오스 이론에 기초한 나비 효과를 얘기하는 거였군요..ㅋㅋㅋ. 난또 뭐라구...제가 신나..말 .한마디의 효과와 비슷하진 않지만...그런얘기는 어디에도 있죠..여기서 어려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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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09/02) : 얘기 하나 나왔습니다..아킬레스건..저는첨에 아킬레스건이 흑두건 같은 복면한 사람의 별칭인줄 알았는데..나중에 헬렌 오브 트로이.영화보구..그리구 메타모르포세스..책 보구,,그리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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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09/02) : 신화를 읽어보구,,로마신화 만화책을 보구,,,다시 그리스 신화 만화책을 보구 그때서야 이해가 가더라구요..또 얼마전에 트로이라는 영화 나왔다구 했는데 그 영화는제가 못봐서..잘 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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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09/02) : 르겠지만 거기에도 아킬레스가 나오는 줄 알고 있습니다. 헬렌 오브 트로이" 에서는 아킬레스가 무식한 거인 군인으로 나오는데..트로이" 에서는 멋있는 놈으로 나온다고 하드라구요..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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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구(xhak59) (2004/09/02) : 음..나비부인이 날개짓 하면 어떻게 될까요..? 뭇 남자들은 나비부인이 날개 짓으로 일으키는 바람에 매료되어 집안이 바람자랄날 없겟네요..본문하구 전혀 안맞는거 같네 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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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재훈(jhjung1868) (2004/09/02) : 우선 출석확인(추천)부터 했습니다 *^^* 그간 잘참았는데 오늘은 왜 이리도 짜증이 나는지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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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9/02) : 다니엘 호랑나비... 오늘 출근할 때 우아한 노랑나비가 나풀거리는 날개짓으루 배웅 안 했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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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lbs) (2004/09/02) : 지금 대답 안하면..결석처리 될꺼 같은뎅^^...제가 아는 어떤 분의 경우.. 실컷 웃다보면 하실 말씀 다 하시는 분이 계시는데 ..요아킴님의 말씀을 들으면 항상 그렇더라구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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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lbs) (2004/09/02) : 이 글 보면서..아킬레스 건을 건드리면서 "너 이거 고쳐" 하는 것보다 나비처럼 부드러운 행위(친절,온유...) 하나가.. 세상을 변화시키기가 더 쉬울 수 있겠단 생각 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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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9/02) : 우아한 노랑나비 아녜스 학생 나풀거리는 날개짓으루 출석 하셨따...ㅎㅎ 오늘은 파비아노 조교가 교수해라... 동물학 전공에 카오스이론 부전공...ㅋㅋㅋ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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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복선(lbs) (2004/09/02) : 저..노랑나비 안할래요...여기 먼저 보고난 다음 파비아노님이 올린 사진 보니까...쪼매 이상하대요?...하얀나비 해주세요....김정호의 하얀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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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9/02) : 이순의 노랑나비 학생은 ♬ 나비야 ♪ 노래루 재롱까지...ㅎㅎ 아녜스 노랑나비 학생은 꿈보다 해몽까지... ㅋㅋ 역쉬 여학생들이 귀엽구 똑똑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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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강길(u90120) (2004/09/02) : 인간두...움직이니까...노랑나비 같이럼 성장하면..다 거치는 건데..뭘...그런걸 갖구 새삼스럽게..에구 부끄 부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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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9/02) : 요아킴 교수두 아까 보니까 두 번째 사진 노랑나비가 쪼깨 이상하드라...ㅎㅎ 어째 나비엄마와 여치아빠 사이에 난 애 같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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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animation) (2004/09/02) : 여치아빠는 훌륭한 사람이네요... 새로운 종을 자꾸 탄생시키는 부단한 노력이 세상을 발전시키나봅니다... 아닌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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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윤석(animation) (2004/09/02) : 그리고 다니엘님은 호랑나비가 아니라 고양나비랍니다... 저는 앗싸 호랑나비 맞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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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luciaone) (2004/09/02) : 교수님의 강의는 제게 피로 회복제, 자양 강장제지 싶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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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요하(jiyoha) (2004/09/02) : 교수도 교수지만 조교 역할이 정말 일품이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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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luciaone) (2004/09/02) : 교수님, -W.H.데이비스-의 나비 관련 詩로 출석 인사드려도 될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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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luciaone) (2004/09/02) : 제목은 <본 보 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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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luciaone) (2004/09/02) : 여기 나비가 보여주는/본보기가 있다./거칠고 딱딱한 돌 위에/그는 흐뭇하게 앉아 있다./친구 하나 없이 호올로,/사탕기 없는 이 바위 위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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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순(luciaone) (2004/09/02) : 이제 내 침대가 딱딱하더라도/나는 상관하지 않으리라./나도 작은 나비처럼/즐거움을 만들리라./나비의 행복한 가슴은/돌을 꽃삼는 힘을 가졌으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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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여향(cpark) (2004/09/02) : 따뜻한 마음씨를 가진 온갖 종류의 나비들이 다 모여있어 훈훈하군요. 못난 나비 한 마리 살짝 날라들어와 배교수님 강의 잘 듣고갑니다. 강의료는 나갈 때 접수 창고에 올려놓았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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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9/03) : ♬ 아가야 걸어라 ♪ 두발로 서서♩아장 아장 ♪ 한 발자국 두 발자국 ♬ 앞 길이 훤하잖니...♪ 흥겨운 우리 가락의 음악...파비아노 조교 ! 대학원 졸업하구 나비처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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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9/03) : 날아가지 말어...! 리차드 강 파비아노는 영원한 요아킴 교수의 조교야...! Bae & Lee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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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봉균(baeyoakim) (2004/09/03) : 지 선생님 잘 보셨습니다...ㅎㅎ 루시아님, 여학생 노랑나비의 본보기... ㅋㅋ 박 선생님, 가슴 따뜻한 호랑나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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