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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꾸 의심이 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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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75.113.13.*] 2018-07-30 ㅣ No.11803 찬미예수님!
초등학교 6학년 신자입니다.
저는 하느님을 믿습니다. 그런데 언제부턴가 자꾸 의심이 생겨납니다. 제 마음은 믿고 싶은데, 자꾸 의심이 옵니다.
이 의심을 그냥 자연스럽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아니면 고해를 봐야 할까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0 1,382 0댓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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