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폭넓은 마음으로 아량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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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요한 [nsd21]
2000-12-25 ㅣ No.16149
이제는 분노를 가라앉히고 포용력있게 이해합시다.
그것이 우리 신앙인의 몫이며 태도가 아닌가 생각해봅니다.
이미 지난 일이고 어쨌든 마무리 되었으니 이제는 마음을 가라앉히고 그동안 마음이 상했던
모든 분들을 위해 기도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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