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313624
자료실
[RE:26271]
스크랩 인쇄
문형천 [hejingger]
2001-11-14 ㅣ No.26338
추기경님을 생각할 때마다 하느님에 대한 사랑이 느껴집니다.
그 분과의 하느님의 사랑에 질투가 아닌 진한 따스함과 괜한 눈물..
1 100 0
추천 반대(0)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