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신앙상담 신앙상담 게시판은 비공개 게시판으로 닉네임을 사용실 수 있습니다. 댓글의 경우는 실명이 표기됩니다.

q 감사드립니다

인쇄

리나 [221.164.230.*]

2004-11-01 ㅣ No.3073

     

      신부님

 

감사합니다.

어쩔 수 없는 인간이기에 이렇게 믿음이 약한가 봅니다.

하느님께서 베푸시는 은총이 이렇게 크심을 깨닫지 못하니까요.

하느님의 사랑을 생각하면서 앞으로 기쁘게 열심히 살겠읍니다.

 

신부님께도 주님은총 가득하시길 기도드리겠읍니다.

감사합니다.



134 0댓글쓰기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