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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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41831] 어이 없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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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진 [milenius] 쪽지 캡슐

2002-10-29 ㅣ No.41835

제가 언제 그런논리로 다가섰습니까??

 

자기 생각으로 남의 생각을 지배하려고 들지 마세요..

 

전 그렇게 말한 적 없습니다..

 

그만큼 기분나쁘다는 말입니다..

 

님들이 민주노총과 우리 지도부를 욕할때..

 

우리가 cmc사제들과.. 이사장님과.. 이사장님의 권한을 위임받은 백남용신부

 

에대해서.. 비판할때..

 

이모두... 서로가 받아들이기 힘든 부분이라는 거죠..

 

안철규님은 뭔데.. 꺼지라 말라합니까?

 

자신의 논리와 맞지 않으면.. 무조건 그렇게 대합니까??

 

안철규님이 언제 우릴 받아주려고 했습니까??

 

모두 글들이 비난하는 글 밖에 없던데요??

 

관심이나 있었나요??

 

남 글 비방하지말고.. 말꼬리 잡지마시고..

 

성가병원에 대한 지식은 똑바로 아셨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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