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펌) 벽돌 한장 보탠적 있나? |
---|
노동귀족들.
달라고 달라고 계속 떼를 쓰더니 이제 신부님들 멱살까지 잡는 잡것들.
장례미사에서도 노동구호를 외치던 쓰레기만도 못한 것들을 난 직접 봤어. 우리신부님 장례미사때.. 구호 외치지 말라니까 신부님께 쌍욕을 해대며 나왔지.
예수님이. 성전에서 물건 파는 것들한테 어떻게 했는지 알아. 좌판을 들어엎었어.
왜 니네들을 계속 받아주어야 하냐. 받을 만큼 받아 쳐먹은 것들을.. 에이 더러운 것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