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찬미예수님 .. 찬미성모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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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12-04 ㅣ No.144120 우리가 이러는걸 예수님께서 성모님께서 알고 계실텐데 뭐라하실까요?
우리 미사중에 성령안에 하나가 되게 해주십사고
같은 아버지 같은 어머니를 모시고 지내면서 서로 싸우면 ... 엄마 아빠는 얼마나 가슴이 아프실까요?
잘잘못은 우리가 따지는 것 아닙니다.
잘못된 부분있으면 기도하세요...
우리가 생각해야 하는게 있습니다.
우리는 우리가 알고 있는 모든것으로 이세상이 돌아가는줄 알지만
하느님께서 온 우주 만물을 만드시고 사랑으로 다스리고 계십니다
잘못된 부분이 있으면 하느님께 기도하셔야 하죠.. 그래야 이세상을 다스리시는 하느님께서 고치고 바꿔주시죠 과연 그걸 우리 인간이 할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우리가 매일 드리는 미사.. 그건 하느님께서 만드시거죠... 주님의 기도역시도 하느님께서 직접 우리에게 알려주신거죠 당연 이런 모든것들이 틀리다고 하면 하느님께서 고쳐주실겁니다
도대체 당신들은 믿음이 있는 사람들입니까?
이렇게 말하면 화내겠죠...
마찬가지입니다... 상대방이 들어서 기분나쁘거나 받아들이지 않을것 같은것은 그냥 하느님께 청하시고 기도하세요
차라리 흥분하고 화내고 하면서 마음의 평화를 잃지 마시고
제발좀 기도하세요 그시간은 너무나 아까운 시간입니다.
님들께서 단한번 성모송을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바치면 누군가의 영혼이 구원받는다는사실...
우리 가톨릭 신자들이 알아야하는것이 있습니다
당연 천주교만이 제대로 된 교회입니다.
천국에서도 미사를 합니다...
그러니 당연 천주교만이 당연히 하느님의 교회이고 신을 모시는 교회라고 할수가 있습니다.
구원은 천주교에 다녀야만 이루어집니다.
예수님께서 괜히 세례를 만드시고 미사를 통해 은총을 주시고 ...
사도로부터 내려오는 교회... 성인의 통공을 믿는 교회 ... 성모님이 언제나 우리엄마로 계시는 교회를 만드신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모르고 있습니다. 우리가 가톨릭신자로 살아간다는 엄청남 이 은총이 하느님께로부터 왔다는 사실을
그동안 성경을 읽으시고 신앙생활하시면서 정말 모르신다는 말씀인가요?
진정 천주교만이 하느님의 교회입니다.
저는 이곳에 온지 얼마 안돼서 ... 그동안에 얼만큼의 이야기들이
오고갔는지는 정확히 알지 못하지만 ...주기도문을 바꾸자는 의견들을 주고받는것을 봤어요
게세판에 올리실때는 정말 제대로 호칭을 사용하세요 성가를 찬송가라 안하나, 주님의 기도를 주기도문이라 하지를 않아... 님들께서 올리는 글들을 아주 지금막 신앙생활을 시작한 사람들도 본다는 생각들을 하세요 그런 호칭들 하나하나 다 하느님께서 만드신것입니다. 우리가 만든것이 아닙니다.
그럼 하느님께 잘못하셨다고 하셔야지 왜 게시판에 사람들의 마음을 흔드는 말들을 씁니까?
그러니 가톨릭의 정통성을 흔드는 발언은 하지 마세요
정통성이 흔들리면 개신교처럼 점점 성인의통공이나 성모님을 밖으로 내몰고 하느님을 제대로 믿지 못할수도 있습니다...
일반 개신교라고 한 하느님을 믿는 우리의 형제쯤으로 여기는 사람들이 어떻게 살고 있나요
성체를 모시지 않고 미사를 참례하지 않고... 성모님을 거리의 여인쯤으로 생각하는 그런 잘못된
너무나 어처구니 없는 신앙생활을 하는 사람들이 우리주변에 너무 많이 있지 않나요
어째서 하나님이 하느님입니까? 목사가 어째서 성직자란 말씀입니까
우리가 성작안에서 변화되시는 예수님의 성혈을 매일매일 미사를 통해서 보면서도
하느님께서 만드신 이 모든것들을 믿지 못하는것입니까?
교회는 지금 충분히 변화되고 있습니다
성당안에서 율동하고... 율동하면서 미사하는것 전에는 상상이 안가는 일입니다
성당에 오래 다니신분들은 너무나 변화되는 성당이 오히려 염려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자신의 신앙생활만이 옳다고 판단하시는것은 잘못된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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