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일 (토)
(홍) 성 유스티노 순교자 기념일 당신은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는 것이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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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3권-1.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들이 곧 새 하늘이요 새 태양이며 새 땅이다. [천상의 책] / 교회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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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병찬 [jesus_maria] 쪽지 캡슐

2023-10-19 ㅣ No.103285

하느님의 뜻'을 알리는 '천상의 책'(교회인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하느님의 뜻 자료를 원하시는 분은 책 2권 분량의 파일을 보내드립니다.


   13-1 

 

 

하느님의 뜻 안에서 사는 이들이

곧 새 하늘이요 새 태양이며 새 땅이다.


  192151


 1. 여느 때와 다름없이 있다 보니 내가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있었다. 저 위쪽에 여왕이신 엄마께서 계셨는데 그 사람들에게 무슨 말씀을 하시며 눈물을 흘리셨다. 무릎 위에 놓인 장미 꽃다발이 푹 젖을 만큼 많은 눈물이었다.


2. 나는 천상 엄마의 말씀을 한마디도 알아들을 수 없었다. 다만 그 사람들이 소요 사태를 일으키려고 웅성거리고 있다는 것과 엄마께서 이를 가라앉히려고 눈물을 쏟으시며 그들에게 애원하다시피 하고 계신다는 것만 알 수 있었다.


3. 그때 그분께서 장미 한 송이를 다발에서 떼어 내시어, 그렇게 많은 사람들 가운데 있는 나를 향해 던지셨다. 그 꽃송이를 보니 사랑하올 엄마의 눈물로 반짝이고 있었고, 이 눈물이 나에게 뭇 민족들의 평화를 위해 기도하자고 당부하는 것 같았다.


4. 그 뒤 사랑하올 예수님과 함께 있게 되었을 때 민족들의 평화를 위해 간구했더니, 그분은 나를 당신께로 끌어당기시며 당신의 지극히 거룩하신 뜻에 대해 이렇게 말씀하셨다.


5. “딸아, 나의 뜻은 창조 능력을 지니고 있다. 만물에게 생명을 주기에, 또한 그들을 없앨 수 있는 파괴력도 있다. 그런데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도 선에는 생명을 주고 악에는 죽음을 줄 수 있는 능력이 있는 것이다.


6. 그러면 영혼은 내 뜻의 무한성 안의 과거에 자리를 잡고, 내 영광이 채워지지 않은 곳이나 모욕이 보상되지 않은 곳이나 내게 사랑이 주어지지 않은 곳이라면 어디서든지 내 영광의 빈 곳을 채우고 더할 나위 없이 훌륭한 보속을 바치며 모든 이를 대신할 사랑을 내게 준다.


7. 내 뜻 안에서 그는 또 현재 속을 두루 퍼져 나가고 미래의 세기들 속으로 퍼져나가면서 어디서든지 피조물이 내게 빚져 있는 것을 모든 이를 대신하여 내게 갚아 준다.


8. 그러므로 나는 내 뜻 안에서 사는 영혼에게서 내 능력과 내 사랑과 내 성덕의 메아리를 듣는다. 나의 모든 행위들 안에서 그의 행위들의 메아리를 듣는 것이다. 그가 어디든지 퍼져 있다. 내 앞에 내 뒤에, 또 내 안에도 있다. 내 뜻이 있는 곳이라면 그의 뜻도 거기에 있고, 내 행위가 불어날 때에는 그의 행위도 불어난다.


9. 오직 인간적인 뜻만이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불일치를 가져온다. 인간적인 뜻의 행위는 단 하나의 행위라 하더라도 하늘과 땅 사이에 혼란을 불어넣고, 창조주와 피조물 사이의 유사성을 파괴하는 결과를 초래한다.


10. 그와 반대로 내 뜻 안에서 사는 사람에게는 모든 것이 일치를 이룬다. 그의 것과 나의 것이 조화롭게 어울리니, 나는 그와 함께 땅에 있고, 그는 나와 함께 하늘에 있다. 우리의 관심사도 하나요, 생명도 하나요, 뜻도 하나인 것이다.


11. 보아라, 창조된 만물은 어떤 경우에도 나의 뜻 밖으로 자리를 옮기지 않는다. 하늘은 항상 푸르고 별이 총총하며, 해는 빛과 열이 가득하다. 만물이 완전한 조화를 이루고 있고 각자가 서로의 지주가 되니, 언제나 아름답고 싱싱하며 젊다. 결코 늙는 법이 없고 아름다움을 조금도 잃지 않는다. 오히려 날마다 더욱 장엄하게 떠오르면서 모든 피조물에게 황홀한 기쁨을 준다.


 12. 인간 역시 나의 뜻을 배척하지 않았다면, 그와 같았을 것이다. 그러나 나의 뜻 안에서 사는 영혼들은 지금도 그러하다. , 그들이 새 하늘이요 새 태양이며 온통 꽃이 만발한 새 땅이다. 더구나 그 아름다움과 매력의 다양성에 있어서 다른 조물들을 능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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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온 세상과 모든 가정에 주님의 은총이 넘치기를 기도드립니다 ]  


╋ 사제는 또 하나의 그리스도(Sacerdos alter Christus)이다.

거룩한 사람들만이 사제의 위대함을 제대로 볼 줄 알았다(1975.7.29)  


주님, 모든 연옥영혼에게 영원한 안식을 주시고,

특히 전세계로 퍼진 코르나19로 죽은 모든이에게 자비를 베풀어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아멘.

세계 곳곳에서 고통받고 신음하는 이들의 한숨과 기도를 들어주시고, 국민들을 억압하고 탄압하는 지도자들이 회개하여 주님 품으로 돌아오게 하소서. 아멘.

성령의 불길이 한반도에서 전세계로 퍼져나가길 기도드립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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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연옥 영혼들과 하느님을 모르는 사람들과 하느님을 반대하는 사람들과 다른 신들을 믿는 사람들과 쉬는 교우들을 위해서” 라는 지향을 미사에 참례때 혹은 기도하면서 붙이면 매우 큰 선행과 보속을 하는 것입니다.  

우리가 성인의 통공 교리를 생활화 한다면 지상에서 행할 수 있는 선행이 엄청나게 많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과 예수님과 성령께 찬미와 흠숭을, 하느님의 어머니이신 마리아와 성가정의 수호자이신 요셉께 사랑을!

 

http://예수.kr ,  http://마리아.한국)

 

 

삼위일체이신 하느님, 자비의 예수님, 양점상 마리아와 장한상 요셉과 장가브리엘과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에게 구원의 은총 속에 영원한 안식을 주소서. 교회와 교황님과 사제와 수도자와 온 세상의 모든 이들과 태아에게도 은총과 자비를 베푸소서. 온 세상과 우리 나라에도 사랑과 평화와 축복이 가득하게 이끌어주소서. 성모 마리아님과 배필이신 성 요셉과 성인의 통공 안의 모든 가족들은 하느님께 빌어주소서. 이 모든 것을 우리 주 예수님의 수난의 공로로 하느님의 뜻 안에서 하느님께 기도드립니다.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시편1,3)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장한상요셉과 양점상마리아, 장가브리엘, 저의 죽은 형제들, 곽판수와 박일조 마리아, 한재권, 곽무순, 양길영, 양호영, 모든 거룩한 연옥영혼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천국에서 영원한 안식을 누리게 해주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안토니오 비오, 릿다, 미카엘, 미카엘의 믿음의 배필, 후손들과 장 이냐시오를 비롯한 형제자매들과 이 땅의 모든 사람들이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자비와 은총과 축복과 용서를 베푸소서!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성인의 통공)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8월 15일이 지극히 높으신 하느님 뜻의 위대성을 찬미하고 흠숭하는 '하느님의 뜻 축일'이 예수님이 루이사에게 말씀하신 것이 하루빨리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간청하며 애원합니다. 이루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암이나 질병으로 고통받는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고통을 봉헌하며,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하느님, 사랑합니다! 찬미합니다! 고맙습니다! 미안합니다! 피앗! 피앗 미히!


하느님! 수난 공로의 예수님과 함께 과거 현재 미래의 모든 전쟁에서 죽거나 고통당한 모든 이들과 혹은 대신하여 하느님의 뜻 안에서 그들의 죄와 배은망덕한 것에 대해 보속의 기도드립니다. 이들의 영혼을 하느님의 무한한 자비로 구원해주소서! 피앗! 피앗 미히! 

 

♥예수님의 뜻 안에서 안토니오 비오가 봉헌하는 미사와 기도와 바램에 축복과 구원과 자비를 베푸시는 예수님을 예수님 사랑으로 사랑합니다. 


♥하느님! 온 세상에 하느님의 뜻을 찬미 흠숭 사랑하는 하느님의 뜻 십자가 동산/길이 생겨 하느님께 영광을 바치게 하소서.


♥하느님! 아버지의 나라가 오시며 아버지의 뜻이 하늘에서와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소서.


예수님, 저는 예수님 뜻으로 예수님을 사랑합니다. 2023년에는 하느님의 뜻 안에 사는 사람이 온 세상에 많아지기를 기도드립니다. 피앗 볼룬타스 투아!


2023.03.24. 성령 안수


2023.03.26. 번역할 영어책 받음. 송 요아킴 & 문 그레고리오


2023.04.25. garabandaltv

2023.06.28. 영어책 번역 1차 완성
 

2023.07.18. 영어책 번역 2차 완성, 보냄.

2023.08.09. pa와 함께 장어의꿈 방문
 

2023.08.11. 할아버지!

2023.09.02.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퇴임식

2023.09.05. 이범주 바오로 신부님, 오전 10시 마지막 미사.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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