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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복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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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rbk2236]
2005-11-14 ㅣ
No.
3913
진복자
어느 본당에 절약하는 것이 너무나
몸에 밴 제의방 담당 젊은 수녀
한 분이 있었다.
어느 날 미사 중간에 어떤 부인이
그 제의방 담당수녀에게 가서 전등을
좀 켜 달라고 부탁했다.
성당이 너무 어두워서 글도 읽을 수 없고
노래도 따라 부를 수 없다는 것이었다.
그러나 절약을 신념으로 내세우는
수녀의 대답은 단호한 것이었다.
“예수님께서는
‘보지 않고도 믿는 사람은 행복하다.’
고
하시지 않았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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