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일본에서 한국말로 미사드릴 수 있는 성당 |
---|
동경 한인성당 지하철 有樂町線을 타고 江戶川橋驛 이나 護國寺驛에서 내려 걸어 갈 수 있습니다 세기구지 성당을 빌려쓰던 한국교회는 2009년2월22일 카톨릭 센터 2,3층을 개조하여 오가다
주소: 大阪市中央區玉造2-24-22 미사시간은 일요일 7시(소성당) 10시(대성당) 그외에 한국어 미사를 드릴 수 있는 곳은 다음과 같이 있다 1. 니혼바시교회(日本橋敎會) 2.이쿠노교회(生野教会) 3. 한국 순교 복자 수녀회 오사카 수도원 4. 센리 뉴타운 교회(千里New town教会) 요꼬하마 성당 둘째주와 넷째 주에 한인미사가 오후 2시에 있다 위치는 스에요시(末吉)에 있고 연락 전화번호는 또한 교또교구는 우리나라 제주교구와 자매 결연을 맺은 교구이다 京都市中京区西の京上合町3(전화 075-841-5964 FAX 075-822-2631)에 있는 Kyoto Korean Center에서는 1,2,3주 주일 10시에 한국어 미사가 있다. 평일엔 2, 4주의 11시20분에 한국어 미사가 있다 司教座聖堂 (주교좌성당) 일본에서 미사 드릴 때(일본어 미사) 좀 다른 점은 참회의 기도를 드릴 때 가슴을 치지 않는다는 점과 신부님의 복음 낭독 전에 작은 성호를 긋지 않는다는 점입니다. 일본 내에서도 이점에 대해 불만의 소리도 있지만 주교회의에서 그렇게 결정했다고 한다. 내가 왜 가슴을 치지 않느냐고 홈페이지에서 물었더니 어느 신부님의 대답이 일본에서 가슴을 치는 것은 참회의 뜻이 있는것이 아니라 나 잘났다는 표시라고 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