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6일 (수)
(녹) 연중 제12주간 수요일 너희는 그들이 맺은 열매를 보고 그들을 알아볼 수 있다.

유머게시판

웃기는 이야기 3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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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병규 [hunter14] 쪽지 캡슐

2015-04-05 ㅣ No.11741

(십자성호를 그으며)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웃기는 이야기 3제..◎

◎판단력이 부족하면 결혼을 하고,
◎이해력이 부족하면 이혼을 하며,
◎기억력이 부족하면 재혼을 한다.


◎30대 교수는 어려운 것을 가르치고,
◎40대 교수는 중요한 것을 가르치고,
◎50대 교수는 아는 것을 가르치고,
◎60대는 기억나는 것을 가르친다.


◎첫사랑이 잘 산다고 하면 배가 아프고,
◎첫사랑이 못 산다고 하면 가슴이 아프고,
◎첫사랑이 살자고 하면 골치가 아프다.


(초보 공무원)
⊙순진한 친구가 공무원 시험에 합격해
⊙동사무소에 첫 출근을 했다.
⊙점심시간에 혼자 동사무소를
⊙지키고 있는데 한 아주머니가 왔다.

⊙아주머니 : 사망신고 하러 왔는데요.

⊙초보 공무원 : (처음 대하는 민원인이라 긴장하며)
본인이세요?

⊙아주머니 : 본인이 꼭 와야 하나요??.....

ㅎㅎㅎ 공무원이나 아지매나 ~~~



@검사님 !
순천에서 어렵게
시체하나 구했습니다
*유병언이라고 그래~~

@근데 부페가 심해 백골상태랍니다.
*괜찮아, 날씨탓이라고 그래~~

@겨울점퍼를 입고 있어서...
*추위를 많이 탄다고 그래~~

@키도 조금 큰데요?
*그래? 목뼈하나 빼지 뭐~~

@목뼈 뺀게 들켰는데요.
*주민이 가져갔다고 그래~~

@술도 안마시는데 소주병 막걸리병이...
* 늦게 배웠다고 그래~~

@그래도 미심쩍은 부분이 많아서 의심을...
*원래 인생은 미스테리라고 그래~~


(진짜 애처가)

진짜 애처가 는

너무 아내를 사랑한 나머지

하루는 다음과 같이

말 했다가 되지게 얻어터졌다.

여보 !!!

당신 혼자

살림 하기도 힘든데

애  낳을 사람

하나 따로 얻을까~ ???

ㅋㅋㅋ
오늘도 즐겁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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