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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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레는 아무리 빨아도 걸레?(병원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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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영매 [ymym51] 쪽지 캡슐

2003-01-26 ㅣ No.47326

 

이곳 게시판을 수개월동안 지켜보았습니다.

 

보건의료노조(병원노조)소속 간호원들은 성역이라서 그러한지 모르나,

하늘조차 무서운 줄 모르는 것 같습니다.

 

성모병원수녀님과 신부님이 그렇게 나쁘다며, 온갖 입에 담지 못할 욕설과 근거없는 폭로전까지 동원하더니,왜 또다시 근무하려고 그렇게 안달을하는지 알다가도 모르겠습니다.

 

병원에서 여론을 무시하고, 해고시켜야할 간호부을 다시 병원에 근무하게 해놓으니까,

이제는 적반하장격으로 오히려 간호부들이 성모병원에게 "감"놓아라, "배" 놓아라 하며

 또 다시 쌩때를 쓰는 군요.

 

* * *  노무현 대통령당선자의 측근이 계시다면 이 말좀 꼭 전달해주세요.

 

만일 노무현정권이 민주노조에게 표(총선)를 구걸하기 위하여 이런 썩어빠진

 보건노조의 불법만행을 계속 방치한다면, 좋은 개혁이미지가 훼손되는 것이라 생각됩니다.

 

 전국에서 평신도들이 그토록 민주노조와의 야합을 반대를 하며,

올바른 길을 걸으라고 충고 했건만,

아마도 성모병원이, 병원노조측에서 주장하는 것처럼,

무슨 큰 비리나 약점이 잡혀 있기때문에,

 

또 다시 미친 간호원들(불법파업에 대하여 반성조차 없는 간호부들)을 근무하도록  (슬그머니 인정을 빙자하여) 방치한것이 아닌가 궁금합니다.

 

성모병원은 의료사고가 전혀 일어나지 않았기에 아직도 정신을 못차리는 병원일까요?

 

어떻게 간호부들이 자신들의 수백만원의 보수외에도, "사학연금"을 더 올려달라고 불쌍한 환자의 치료를 방해하거나 돌보지 않는 저질 간호부에게

 

또다시 고귀한 환자의 생명과 신체를  맡긴다는 것은, 아무리 생각하여도 병든환자의 대우를 너무 우습게 취급하는 것이 아닐까요?

 

<참고사항>

 

간호사의 호칭을 (간호원,간호부라고) 따로 부르는것은,아래와 같은 이유때문에 환자가족의 입장에서 분명하게 구분하고 싶습니다.

 

수십년전에 호칭이 바뀌었더라도, 우리는 간호사의 말과 행동으로서, 인간과 동물을 구분할 필요가 있습니다.

 

호칭만 간호원에서 간호사로 바뀌면 뭘 합니까?

 

***간호사=겉과 속이 봉사정신으로 뭉쳐 일하는 진짜 인간.(노조에서도 준법투쟁하는 사람)

 

***간호원,간호부 기타 날강도의 호칭은

 

겉(나이팅겔의 캪)과 속(환자치료보다는 돈에 미친 사람)이 서로 달라서,

언제 누가 선동만 하면 부화뇌동하며, 또 다시 불쌍한 환자를 버리고

 

오로지 봉사정신은 겉치례이고,밥그릇 싸움하러 뛰쳐 나가는 믿을 수 없는 사람.(노조에서도 불법파업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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