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8일 (금)
(홍) 성 이레네오 주교 학자 순교자 기념일 주님께서는 하고자 하시면 저를 깨끗하게 하실 수 있습니다.

자유게시판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스크랩 인쇄

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1-06-09 ㅣ No.222729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2021년 6월 9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말씀의 초대

바오로 사도는, 하느님께서 우리에게 새 계약의 일꾼이 되는 자격을

주셨는데, 이 계약은 문자가 아니라 성령으로 된 것이라고 한다

(제1독서).

예수님께서는 율법을 폐지하러 오신 것이 아니라 완성하러 오셨다고

하신다(복음).

 

복음 환호송      시편 25(24),4.5 참조
◎ 알렐루야.
○ 주님, 당신의 행로를 가르쳐 주시고 당신의 진리로 저를 이끄소서.
◎ 알렐루야.

 

복음 <나는 폐지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 마태오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5,17-19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17 “내가 율법이나 예언서들을 폐지하러 온 줄로 생각하지 마라. 폐지

하러 온 것이 아니라 오히려 완성하러 왔다. 18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하늘과 땅이 없어지기 전에는, 모든 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율

법에서 한 자 한 획도 없어지지 않을 것이다.
19 그러므로 이 계명들 가운데에서 가장 작은 것 하나라도 어기고 또

사람들을 그렇게 가르치는 자는 하늘 나라에서 가장 작은 자라고 불릴

것이다.
그러나 스스로 지키고 또 그렇게 가르치는 이는 하늘 나라에서 큰사람

이라고 불릴 것이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5846

 

분꽃 봉오리 !

 

주님의

은총

 

쫑긋이

나온

 

붉으

레한

 

분꽃

봉오리

 

믿음

희망

사랑 

 

한낮을

걸어

 

달빛

별빛

 

맞이

하려고

 

해름을

향하여 걷고 있습니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3,211 0

추천 반대(0) 신고

 

페이스북 트위터 핀터레스트 구글플러스

Comments
Total0
※ 500자 이내로 작성 가능합니다. (0/500)

  • ※ 로그인 후 등록 가능합니다.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