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8일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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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탓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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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철 [zxya] 쪽지 캡슐

2010-07-07 ㅣ No.157222

돈독한척 하면서 형평성을 잃고 보편 타당성한 가톨릭 형제의 신앙성을 논하는 님은 굳자만사 총무 역활을 하는것 같은데 실망이 큽니다.  임의대로 자기 편을 갈라놓고 반대파는 무조건 색안경을 쓰고 보니까요?
 
지 선생을 논하는 님의 편파성 때문에 굳자만사가 욕을 먹게 되는거지요? 최소한도 굳자만사 모임의 간판 역활을 하시려면 겸손 하고 다정한 형제애의 모습이 있어야죠. 이건 신앙을 떠나 이념적인 이데올로기에 더 기승을 부리며 형제를 이방인 취급하는 님들은 깊히 회개하고 신성한 진보를 욕 먹이지 많토록 충고 합니다.
 
언제부터 네편 내편 좌향적이 아니면 무조건 적으로 생각하는 님들의 왜곡된 처사가 예수님을 욕 먹이고 있다는 외눈백이 사실을 진정 모른단 말이신가?
 
나는 처음에 님을 의심치 않고 좋은 형제로 보았지만 문, 장, 임 김씨 등 무조건 그들의 병적인 사고를 충고 하는것이 아니라 이성을 잃은 편파적인 내 식구 가리는 식으로 신앙을 조롱하고 판단하는 젊은 나이에 너무 시건방져 세상넓은 줄 모르더군요? 지요하 선생님 훌륭하시고 돈독한 신앙을 가진 형제로서 존경 합니다. 그런데 님들의 편견된 논평으로 오히려 욕을 먹게 만드는 역 효과를 가져 오는것이죠"
 
공인 일수록 이성을 잃지말고 겸손과 사랑으로 이해와 넓은 마음으로 총무직을 수핼 하시기 바랍니다.
 
자기들 뜻에 반하는 형제는 무조건 가톨릭이 아니니, 타종교인이니, 하는 억측 공산당 같은 주장으로 신앙을 토막질 하는 불순한 미련한 행동은 삼가하고 고해성사와 더불어 용서와 화해의 선행조건이 먼저 일것입니다.
 
사랑하는 형제에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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