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6일 (목)
(녹)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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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란수 [angellap] 쪽지 캡슐

2017-11-29 ㅣ No.15377

오타나는 성경쓰기에 대한 답변이 왜 이리 늦어집니까?

고치는데 시간이 걸리드라도 묵묵부답은 많은 인내를 요합니다.

매일 성경쓰기는 사람이 하루 세끼 밥먹은것과도 같다고 생각합니다.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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