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124141
자료실
Re:† 040. 사제에게 가서 내 자비의 축일에 나의 무한한 자비에 관한 강론하기를 바란다고 전하여라. [파우스티나 성녀의 하느님 자비심]
스크랩 인쇄
최원석 [wsjesus]
2024-06-02 ㅣ No.231679
한곳에만 글을 올려주세요..진정성이 의심이 됩니다.
0 12 0
추천 반대(0) 신고
리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