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18일 (화)
(녹)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너희는 원수를 사랑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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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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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병순 [miser0018] 쪽지 캡슐

2024-06-06 ㅣ No.231704

 

 

연중 제9주간 목요일 

2024년 6월 6일 (녹) 

 

☆ 예수 성심 성월 

 

♣ 현충일 

 

복음 환호송      2티모 1,10 참조

◎ 알렐루야.
○ 우리 구원자 그리스도 예수님은 죽음을 없애시고 복음

   으로 생명을 환히 보여 주셨네.

◎ 알렐루야. 

 

복음 <이보다 더 큰 계명은 없다.>

♧ 마르코가 전한 거룩한 복음입니다.      12,28ㄱㄷ-34
  그때에 28 율법 학자 한 사람이 예수님께 다가와, “모든 

계명 가운데에서 첫째가는 계명은 무엇입니까 ?” 하고 물

었다.

29 예수님께서 대답하셨다. “첫째는 이것이다. ‘이스라엘

아, 들어라. 주 우리 하느님은 한 분이신 주님이시다. 

30 그러므로 너는 마음을 다하고 목숨을 다하고 정신을 다

하고 힘을 다하여 주 너의 하느님을 사랑해야 한다.’

31 둘째는 이것이다.
‘네 이웃을 너 자신처럼 사랑해야 한다.’ 이보다 더 큰 계명

은 없다.” 32 그러자 율법 학자가 예수님께 말하였다. “훌

륭하십니다, 스승님. ‘그분은 한 분뿐이시고 그 밖에 다른 

이가 없다.’ 하시니, 연 옳은 말씀이십니다. 

33 또 ‘마음을 다하고 생각을 다하고 힘을 다하여 그분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자기 자신처럼 사랑하는 것’이 

든 번제물과 희생 제물보다 낫습니다.”

34 예수님께서는 그가 슬기롭게 대답하는 것을 보시고 그

에게, “너는 하느님의 나라에서 멀리 있지 않다.” 하고 이

르셨다. 그 뒤에는 어느 누구도 감히 그분께 묻지 못하였다.

  주님의 말씀입니다. ◎ 그리스도님, 찬미합니다. 

( 매일미사 ) 

 

† 찬미 예수님 ! 

 

주님 사랑의 말씀 

은총의 영원한 

생명수 

생명 불꽃이 온 세상에...... 

 

온 우주에 가득한 하느님 사랑 ! 6939 

 

유월 별빛 ! 

 

하느님 

은총 

 

예수님 

성심 


부활 

승리 


태양 

사랑 


온세상 

온누리 

온우주 

 

모든 

피조물 

 

받은 

축복 

 

진리 

행복 

평화 

 

소리 

없이 


밤하늘 

빛나는 

 

꽃별 

봉오리 


우리는 

잊지 않고 감사드리는 마음으로 바라보게 하시옵나이다 ...... ^^♪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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