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5일 (화)
(백)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 남북통일 기원 미사 두 사람이나 세 사람이라도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함께 있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장병찬님 ..물건 팔지 말구 그냥 나가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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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원석 [wsjesus] 쪽지 캡슐

2024-05-29 ㅣ No.104137

여기는 성화 공간입니다. 거룩한 성녀의 글을 옮기는데 자신의 사심이 들어가면 안됩니다. 한곳에만 올려도 주님 작용하시는데 왜  본인이 만들고 주님을 힘들게 하나요? 왜 답변을 하지 않나요??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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