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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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시간이 없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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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 [kimhh1478] 쪽지 캡슐

2016-11-01 ㅣ No.8876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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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상에서 가장 못난 변명 '시간이 없어서 ♣

나태하자고 마음먹으면 얼마든지 풀어질 수 있는게 사람이다. 내가 나 스스로에게 한 약속, 앞으로 5년 후에는 어떤 단계로 발전할 것이고, 그것을 위해 올해에는 무엇을 할 것인지, 또 이번달, 그리고 오늘 무엇을 놓치지 않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끊임없이 고민하고, 스스로에게 각인시키지 않으면 안된다. 오늘을 대충 보내고, 오늘 할 일은 내일로 미뤄두고, 하긴 해야하는데 귀찮으니까, 술한잔 먹고 잊어버리고, 그러다 보면 내가 꿈꾸던 것과는 정반대의 모습으로, 나락에 빠지고 있는 스스로를 발견하게 될 것이다. 사람들이 둘러대는 변명 중에서도 가장 어리석고 못된 것은 '시간이 없어서'라는 변명이다. 시간은 우리가 가장 원하는 것이면서도 또한, 가장 잘못쓰고 있는 것이기도 하다. 시간을 방목하지 말라. -'이기는 습관' 중에서-... <html 제작 김현피터> 움직이는 아이콘 예쁜라인 이미지에 대한 이미지 검색결과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 가을을 남기고 떠난 사람 겨울은 아직 멀리 있는데 사랑할수록 깊어가는 슬픔에 눈물은 향기로운 꿈이었나 당신의 눈물이 생각날 때 기억에 남아있는 꿈들이 눈을 감으면 수많은 별이 되어 어두운 밤 하늘에 흘러가리 *아 ~ 그대 곁에 잠들고 싶어라 날개를 접은 철새 처럼 눈물로 쓰여진 그 편지는 눈물로 다시 지우렵니다 내 가슴에 봄은 멀리 있지만 내 사랑 꽃이 되고 싶어라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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