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자유게시판

★ 게시판에 그림&음악 넣는법~♬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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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미정 [NATALIA99] 쪽지 캡슐

2001-01-10 ㅣ No.16631

 

      배경 음악 : 동요 『 밭에서

 

 

     나 탈 리 아 의  게시판입니다.  

 

 

 안녕하세요?

 

 서울 노량진성당 주일학교 교사 ’최미정 나탈리아’입니다.

 

 한 주일 동안 잘 지내셨나요?

 

 먼저 하늘 나라 로 가신

 

 동화 작가 정채봉씨의

 

 편안함을 빌며 인사 말씀 나누고 싶습니다.  

 

 부디 그 분의 글처럼 아름다운 이야기들이

 

 이 게시판을 통해 많이 나누어지고

 

 함께 하게 되기를 바라면서요.

 

   그리고,

 

 지난 게시판에 올린 제 글을 보고 따뜻한 격려와

 

 관심을 가져준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사랑 많이 받고 있는 나탈리아 여러분들께

 

 아래 그림 과  음악

 

 넣는 방법을 알려드리며

 

 작은 보답을 드리고자 합니다.  

 

 주님의 또 다른 공간인 이 굿뉴스 게시판이

 

 고인의 글처럼 아름답게 꾸며지길 바라며

 

 올 한 해 많은 이들이 공감할 수 있는

 

 따뜻한 이야기가 펑펑 솟아 나왔으면 합니다.

 

 

 

 

 

 

  『 그 림   나오게 하는  방법 』

 

 

 인터넷 검색어에  ’아이콘’이라는 말을 쓴 뒤

 

 클릭하면 그림이 나오는 주소가 쭈욱 뜹니다.

 

 뜨는 주소 중 아무 곳에나 들어가서

 

 원하는 그림을 찾아 그림에다 마우스를 갖다 대고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그림 저장 ’또는 ’ 다른 이름으로 대상 저장’이란

 

 메세지가 뜨고 그러면 원하는 폴더에 저장하면 됩니다.

 

 나중에 게시판에 그림을 찾아 올릴 때는  

 

 글자 크기를 조정하는 숫자 칸 위에 보면

 

 하늘색 바탕에 산과 해가 있는 그림이 있는대로

 

 찾아가 왼쪽 마우스로 클릭하여  

 

 본인이 저장한 폴더에 가서 찾아 떠온  

 

 필요한 그림 파일을 왼쪽 마우스를 클릭하면

 

 됩니다.

 

  이 때 움직이는 그림은 등록하고 난 뒤

 

 다시  보아야  움직입니다.  

 

 (처음에는 절대 움직이지 않음)

 

 배경 화면도 위 그림과 마찬가지 방법으로하되

 

 단지 해당되는 파일을 불러낼 때

 

 오른쪽 마우스 를  클릭하고

 

 문서 속성 바꾸기로 가서

 

 배경색 부분의 두 번째 칸에 그림지정 부분을

 

 찾아가 해당되는 무늬를 찾으면 됩니다.

 

 

 

 

   『  음악 나오게 하는 방법 』

 

 

 검색어에 미디음악이라고 씁니다.

 

 미디음악은 배경 음악으로 쓰이는 파일들입니다.

 

 이것도 그림과 마찬가지로 주소로 찾아가

 

 원하는 음악파일에 오른쪽 마우스를 클릭한 뒤

 

 저장한 뒤 게시판에 띄울 때는    

 

 오른쪽 마우스 클릭하면 문서 속성 바꾸기로 가

 

 가운데 부분에 배경 음악으로 찾아가    

 

 왼쪽 마우스로 클릭하면 됩니다.

 

 

 

 

 

 충분한 설명이 되었는지 모르겠네요?

 

 혹, 이해가지 않는 부분이 있다면 메일을 통해

 

 따로 연락 주세요.    

 

 

 

 

 

 처음 눈이 왔을 때는 발 밑에서

 

 뽀드득 보드득 소리가 났는데, 조금 시간이 지나니

 

 그 눈이 녹아버려  

 

 철퍼덕 철퍼덕 소리가 났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은 고 눈이 얼어

 

 색깔도 흰색에서 은색으로 변해 버렸고,

 

 발 밑에서는 마치도 미끌미끌 소리가

 

    나는 듯 합니다.

 

 조심 조심 걸음을 걸으며

 

 내가 주님께 향하는 믿음의 걸음은

 

 부디 성큼 성큼 나아나갈 수 있는 커다란

 

 마음이었으면 하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아멘 -  

 

 

 

 

 

              - 2001년 1월 10일 수요일 -

 

    +^.^+  더욱 노력할 학구파   나탈리아가.

 

P.S: "아래 글은 정채봉 작가의 글입니다.

 

      읽어 보시고 고인이 글을 통해 보내려했던

 

      사랑의 마음이 얼마나 큰 것이었는지를

 

      함께 느껴보기로 해요.

 

      『 사랑은 갈구인 동시에 인내이며,

 

        아름다움인 동시에 슬픔이기도 하며

 

        즐거움인 동시에 고통이기도 하다.

 

        인내도 사랑이 성숙하여 슬픔이 승화하면

 

        어느 것보다도 아름답다.

 

        그리고 고통이 행복의 샘이 되기도 한다.』

 

       - 정채봉 님의 ’가실 줄 모르는 향기’ 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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