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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이 바라시는 (주시는) 분열. 이런 건 이닐 것인데 ... 퍼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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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상철 [yyusch] 쪽지 캡슐

2016-08-21 ㅣ No.211235

" 나라든지 ... 어느 고을이나 집안도 갈라서면 버티어 애지 못한다"

주님, 저희 교회를 위하여 더 주실 말씀은 정녕 없으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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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대한민국 수호 천주교인 모임)   정의구현사제단 척결에 나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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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척결에 나선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 조직된 배경과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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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전을 친북반미 반정부 선전장 만든 정의구현사제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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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느님의 거룩한 성전인 천주교회가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정치활동을 시작하면서 갈등과 분열로 540만 신자 중 420만 냉담자를 만들어 냈다. 북한을 옹호하고 우리정부를 독재정부로 매도하는 사제들로 인해 천주교가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까지 쓰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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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국책사업장마다 찾아다니며 시국미사라는 명목으로 공사를 방해 해 왔다. 정의구현사제단 신부님들이 정부의 4대강 개발사업을 방해하는 시국미사를 하자 정진석추기경님이 사제가 4대강 개발 사업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미사 강론을 했다. 그러자 정의구현사제단 원로신부님 25명은 20101213일 서울 정동 프란치스코 교육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시대를 고민하는 사제들의 기도와 호소라는 성명을 통해 추기경이 주교단 전체의 명시적이고 구체적 결론에 위배되는 해석으로 사회적 혼란과 교회 분열을 일으은 분명히 책임져야할 문제라며 정 추기경은 동료 주교들과 평신도, 수도자, 사제에게 용서를 구하고 용퇴의 결단으로 그 진정을 보여주기 바란다며 용퇴를 요구 했다. 사제들이 추기경의 용퇴를 촉구한 한국 가톨릭 초유의 사태에 주교들은 함구하고 이를 비판하는 사제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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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제들을 제지해야할 주교회의는 제구실을 못하고 정의구현사제단 반역활동 숙주역할을 해오면서 천주교회를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게 만드는데 앞장 서 왔다. 주교들이 국론분열 남남갈등에 앞장서서 1년 갈등 비용이 최하 82조에서 최고 246조가 낭비되어 경제발전의 걸림돌이 되고 있다. 주교회의는 정의구현사제단과 함께 냉담자를 양산해 내고 국론을 분열시켜 국력을 약화시키는 역할을 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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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이 만들어진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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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상황이 되자 냉담 신자들이 급증했다. 평신도들이 서강대 총장을 지내신 박홍신부님을 찾아가 정치신부들 문제 해결해달라고 말씀드렸다. 박홍신부님께서 사제들이 나서서 해결될 문제가 아니라며 신자들이 나서야 해결 할 수 있다는 말씀을 하셔서 대한민국수호천주교인모임(이하 대수천)이 조직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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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에서 남남갈등 조장하는 정치사제들에게 거리 시국미사 자제를 요구 했으나 이를 묵살하고 거리시국미사를 계속했다. 사제들이 친북반미반정부 정치활동을 계속하자 신자들은 대수천에 모여들기 시작하여 전국 13개 교구에 지부가 만들어지고 미국과 중국에도 지부가 만들어 지게 되었다. “어쩌다 어린양들이 사제들을 걱정하는 천주교회가 되었습니까라는 신문광고가 나가자 대수천에 냉담 신자들이 구름처럼 모여 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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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천주교회의 대수천 회원들이 천주교회를 정치투쟁장소로 이용하는 사제들의 정치 강론에 제동을 걸면서 본부에 신고해 와서 정의구현사제단 정치신부들의 100인명단을 만들어 전국에 배포 했다. 그러자 정치사제들의 거리 시국미사가 줄어들었다. 이어 사제들이 정치에 관여해서는 안 된다는 올바른 사회교리책을 만들어 전국에 배포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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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남이 패망 전야처럼 천주교 주교와 사제들이 종북세력 앞잡이가 되어 대한민국을 혼란 속으로 몰고 가고 있다. 북핵 보다 더 두려운 것이 국론을 분열시키고 남남갈등 조장하는 정의구현사제단 정의평화위원회 주교회의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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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주교회의 의장 강우일주교는 주교회의를 통해 4대강 반대, 제주해군기지반대에 앞장서서 남남갈등을 조장하여 수조원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다. 그리고 2014년 성탄미사에서 통진당 해산 판결에 대통령과 헌재를 비난 하면서 대통령을 히틀러에 헌재재판관을 히틀러 비호판사에 비유했다. 그러나 강우일주교는 북한인권에 대해서는 함구하며 반역행위를 일삼는 주교회의를 운영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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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 주교회의 의장 김희중 대주교는 내란음모 이석기 선처 탄원서를 제출하고 2014년 성탄미사에서 통진당 해산 판결한 헌재 비난 하는 강론을 하면서도 북한 인권 3대 세습독재에 대해서는 함구해왔다. 김희중 주교는 정의평화위위원장 유흥식주교를 대동하고 11.14 폭동하다 쓰러진 백남기를 문병하고 경찰을 비난하는 성명을 냈다. 그러나 폭도들 쇠파이프에 맞아 쓰러진 113명 전경 위문은 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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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교회의 정의평회위원회와 정의구현사제단은 신성 모독하는 발언을 일삼고 사랑, 용서, 화해, 평화대신 미움, 증오,분노, 갈등을 조장하여 냉담자를 급증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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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제들은 북한 3대 세습독재와 핵개발에 함구하면서 연방제 통일, 국가보안법폐지, NLL 해체 주장, 북한 연평도 포격이 당연하다며 친북반정부 행위를 일삼아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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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L기 폭파법 김현희를 가짜라고 주장하면서 미군철수, 한미연합사 해체, 한미 FTA 반대, 한미주둔군지위협정(SOFA)을 반대하면서 반미활동에 앞장서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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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근혜 대통령 퇴진과 국정원 해체를 주장했고 통진당 해산을 반대하는 반정부활동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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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제들은 4대강 개발 반대, 제주해군기지 반대, 새만금 방조제 반대, 천성산 터널 반대, 밀양송전탑 건설 반대, 핵폐기장 반대, 평택 미군기지 이전 반대 등 국책사업을 방해하여 수십조의 혈세를 낭비하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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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제들은 교통사고로 사망한 미선이 효순이, 세월호 해상사고로 사망한 학생들의 어린 영혼마저 반정부활동에 이용하는 파렴치한 짓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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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제들은 광우병 촛불폭동, 용산 좌익세력 방화참사, 국정원댓글 사건을 선동하여 사회혼란을 야기 시켰고, 쌍용차 파업, 대우중공업 파업, 한진중공업 파업을 선동하여 불법파업 등 노사갈등에 부추겨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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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제들의 도를 넘는 막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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십자가 부활의 상징이던 한국천주교회가 정치사제들로 인해 친북 반미 반정부 강론을 통해 김일성3대독재자를 섬기는 등 반역활동의 산실이 되었다. 정치사제들은 정의 평화를 외치며 북한 동포의 인권이나 탈북동포들의 인권문제를 걱정한 적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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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제들의 신성모독과 신자들을 매도하는 발언은 도를 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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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한 노무현 대통령이 예수처럼 공권력에 의해 죽었다 (인천교구 김병상신부)

 

탄핵에서 풀린 노무현 대통령을 부활하신 주님으로 모시겠다 (서울교구 함세웅신부)

 

노무현대통령이 자살한 부엉이바위는 예수부활 승천한자리(부산교구 김영식신부)

 

6.25 전범 김일서 영생을 빈다 (전주교구 문규현신부)

 

대변보고 밑도 안 닦은 박근혜 독일 가서 냄새피고 다닌다. (전주교구 박창신 신부)

 

통진당을 정부가 학살 했으니 부활하게 하자 (서울교구 함세웅 신부)

 

통진당 해산한 대통령은 히틀러 헌재는 히틀러비호판사(제주교구 강우일주교)

 

통진당 해산 민주주의 근간 흔들어(광주교구 김희중 대주교)

 

DMZ 북한 발목지뢰매설 북한 소행 증거 없어(수원교구 김기창신부)

 

민노총 폭동을 주도한 민노총위원장 한상균은 그리스도(청주교구 김인국신부)

 

제주해군기지는 해적기지(수원교구 조영준신부)

 

북한의 연평도포격은 당연한일 (전주교구 박창신신부)

 

늙은이 이리와 봐 박근혜한테 얼마 받고 왔어(청주교구 김인국신부)

 

천주교신자들에게 개신교나 절로가라(춘천교구 최창덕신부)

 

2015.11.16. 시청광장 시국미사에서 죽음의 시대 일어나라 민란선동(김인국신부)

 

대수천은 쓰레기 집단( 대전교구 박주환 신부)

 

박정희 전대통령 사진 걸어놓고 너희끼리 미사하라 (대전교구 박주환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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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 정치신부들은 신성모독과 신자들을 조롱하고 비하는 발언을 일삼아 왔다.

 

사제의 망언이 천주교회를 황폐화시키고 신자들이 교회에 등을 돌리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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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죽 했으면 대수천에서 정치사제가 집전하는 미사에 참여 안하기 ” “ 헌금 안 내기운동을 하고 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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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치사제님들 정치는 정치인에게 마기고 교회는 하느님 말씀전하는 성전으로 만들어 주시기를 간곡히 부탁드립니다. 그래야 나라도 지키고 교회도 지킬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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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수천의 앞으로 역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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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회는 신부님들이 주인이 아니라 신자들이 주인이다. 한국교회는 평신도들의 순교의 피로 세워졌고 지켜 왔다. 이런 성스런 천주교회가 정치신부들에 의해 빨갱이 종교라는 오명을 쓰고 있어 교회 다니는 것이 부끄럽다는 신자들이 냉담하고 있다. 선망의 대상이던 천주교회가 정치신부들 반역활동으로 국민들 지탄의 대상이 되고 있다. 순교자의 정신으로 천주교회를 바로세우는 일에 대수천 회원들은 신명을 바칠 각오를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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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열과 대립과 갈등에서 벗어나 화합과 사랑과 평화가 넘치는 교회를 만들기 위해 평신도들이 대수천을 만들어 천주교회를 정화시키고 나라를 지키는 일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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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것이 대수천의 설립 목적이요 해야 할 역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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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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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수호 천주교인모임 공동대표 이계성

    



† 성부와 성자와 성령의 이름으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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