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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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57179]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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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경 [snowhite] 쪽지 캡슐

2003-09-27 ㅣ No.57388

안녕하세요~ 잘 지내셨나요??

 

노량진의 김남경 베로니카입니다...

 

저두 그 노래 참 좋아하거든요~ 너에게 난 나에게 넌~

 

사무실에서 한참 일하다가 고개 들어 창 밖 한번 보구나서

 

꼬옥 틀어놓는 노래예요~

 

참 사람을 따뜻하고 기분 좋게 하는 노래기두 하고 목소리두 편안하구~

 

그런 노래 듣고 데이트까지 하셨다니 너무 부럽네요~~

 

게다가 예쁘고 애교 많은 사모님(?) 하고 하셨다니~ 푸히히~

 

저두 남자친구 꼬셔서 가봐야겠어요!!

 

부러워서여~~ 히힛~

 

항상 행복하시구~ 항상 웃음이 끊이질 않길 바래요~~

 

나탈리아 선생님께두 안부 전해주시구여~~

 

그럼 이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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