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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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658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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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수근 [bedroa] 쪽지 캡슐

2004-04-20 ㅣ No.65893

천주교 신자로서 참으로 부끄러운 일이며 안타깝기 그지 없습니다. 우리 교회내에서 열당,한당으로 편가름을 한다면 그건 종교인으로서 위험한 착상이 아닐수 없으며,과연 그것이 정의를 외치는 우리 천주교회의 참상인지 심사숙고해 봐야 할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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