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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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신부님과, 수녀님 결혼하지 않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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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03-14 ㅣ No.6437

삭제는 안되고 괜한 질문을 한거 같아서요

궁금해도 깨달을때까지 참을껄 그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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