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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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140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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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필홍 [pillhong56] 쪽지 캡슐

2000-09-23 ㅣ No.14102

찬미 예수.

답답하네요.

성당이 놀이터는 아니지요

개방된 시간에서 개방된 장소는 놀이터지만 그 시간외는 아니지요.

교회를 당신 생각대로 개방만 할 수 없지요.

교회를 관리하는 사람 입장에서는 말이지요.

모든 것은 사용상에 규칙 이있는거잖아요.

그 규칙이 자기 생각과 틀리다고 잘못이라면 그 생각을 가진 사람이 문제지요.

당신이 교회를 다닌다면 당신집에 오는 모든 사람에 베풀며 살았는지요.

당신이 교회를 안 다닌다면 당신은 말할 자격조차 없어요.

창녀와 가난한 자와 하찮은 이들에게 까지도 당신 자리를 내어 주신 것처럼.......

비유 하신다면 세상의 모든 교회를 없애고 그 돈으로 당신이 말 한 사람들에주면

당신이 어린시절 느끼던 추억도 없겠지요.

당신은 지금 그대로의 상태에서 주님이 주신 행복을 모르는군요.

당신부터 당신이 가진 모든것을 창녀와 가난한자 하찮은 이에게 베풀고

성당에 대한 불평을 하십시요.

그러면 모든세상이 따뜻한 곳이 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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