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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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4-11-26 ㅣ No.3109

회사를 그만두기 위해...

수녀원에 가겠다고 거짓말을 한다면...

큰죄에 속하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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