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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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죄와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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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201.222.*]

2005-06-28 ㅣ No.3532

죄를 지으면 성사로써 용서받습니다.

그러나 벌은 남은다고 합니다

그럼 그 벌로 인하여 연옥불에 빠질수있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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