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9일 (토)
(홍)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너는 베드로이다. 나는 너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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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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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선 [ehddms] 쪽지 캡슐

2000-11-05 ㅣ No.1391

안녕하세요?

저희는 살레시오를 사랑하는 젊은이들 작은마인입니다.

살레시오는 청소년을 위한 사목을 하는 수도단체이지요.

현재 여러곳의 젊음의 집과 나자렛집 등 여러 활동을 하고 있는 수도단체 입니다.

그런데 저희가 이곳에 이렇게 글을 올리는 이유는 정말로 살레시오를 사랑하는

분들을 찾고 있어요...살레시오를 사랑하시는 젊은이 여러분들 많이 많이 찾아 주세요...

저희들의 이름은 마인의 창입니다. 그래서 한명한명에게 여자에게는 작은마인이라는 이름을

남자에게는 작은보스꼬라는 애칭이 붙어서 돌아다니지요..

저희들은 그래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언제 시간이 나시면 저희 집에 놀러 오세요.

주소는요.. http://user.chollian.net/~ehdgn

이구요..오시면 살레시오를 사랑하는 젊은이들과 수녀님 들을 만날수 있는 좋은시간이

되리라 믿습니다. 여러분 모두 우리집에 놀러 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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