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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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미사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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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211.178.177.*]

2006-04-05 ㅣ No.4065

    안녕하세요.

     다름아닌 저는 미사중에 항상 .하품.이나오는데

     왜 그럴까요.  항상 미사중에그럽니다.

     평소에 하품을잘아니합니다.

     다른분 중에 이런분이 있는지요.?

     혹시 구마기도 를 받아야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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