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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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답변 매우 정말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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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02-07 ㅣ No.4947

아주 어려웠던 문제가 해결된 느낌입니다

눈물까지 핑~ 돕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천주교 신자가 된 제가 정말 정말 자랑 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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