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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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수녀원 입회 조건에 관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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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6-06-01 ㅣ No.4236

아무도 도와주시지 않으시니...

참으로 속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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