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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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0-10-03 ㅣ No.962

사랑이무엇입니까?

사랑을아십니까?

 

충고도.공격적인질책도 또다른사랑이 아닐까요

사제를사랑한다는것을 책망하는것이아닙니다

진정사랑하고 아끼는마음이라면 왜?

익명이라고 마음내키는데로 감정을표현할수있나요

신앙상담게시판에 신앙상담은없고 사제와여신자와의

스캔들제보창구가 되어버린자체를 탓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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