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자유게시판

마리아스텔라님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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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식 [vicelino] 쪽지 캡슐

2003-02-07 ㅣ No.47911

아뒤가 참 보기에 좋군요. 굳이 뜻풀이를 한다면 성모님의 별로 해도 되나요?

무슨 일이 있었는지 모르겠으나 예쁜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심사가 꼬여있네요.

제목부터 뜻밖이다 생각했는데 내용은 기대 이상으로 심한 표현이 많군요.

꼭 그렇게 표현해야 하겠습니까?

전 나탈리아님의 정성어린 글들에 박수를 보내고 싶은데 님이 짜증난다고 강하게 표현을 하니 제가 한방 먹은듯해서 댓글을 달게 됐어요.

님의 글을 보고 기분 나쁘지 않을 수가 있을까요?

얘기할 때 특히 남에 대한 얘기는 많이 신중해야 하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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