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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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성당을 다니고 싶은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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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명희 [152.99.84.*]

2004-07-08 ㅣ No.2819

피터팬 님! 좋은 말씀 감사합니다.

 

잘 지적해주신 듯 하네요.

 

맞아요. 제가 사무실에 있는 분한테 물어봤었거든요.

 

신자가 아니어도 성당에 들어갈수 있군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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