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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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인순 [220.126.14.*]

2006-12-06 ㅣ No.4647

성경을 모르면 하느님(예수님)을 모르는것과 같다고 한 성인의 이름이 무엇인지요?

성서 풀기하다가 이문제를 풀지못해서  질문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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