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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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제의 성적추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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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4-21 ㅣ No.2096

어렵게 글을 띄웁니다. 한 신부님의 여성신자에 대한 성적추행을 직접 당하고 목격했습니다. 이럴때 어떻게해야 할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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