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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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RE:2329]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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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31 ㅣ No.2333

비록 이름과 얼굴을 알순없지만

저에게 힘과 용기를 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그리고......

거룩한 미사시간에 저를 위해 기도해 주신다니.....역시 감사할 따름이구요.....

 

정말 감사합니다....

 

여러 사람들의 기도와 함께....지금 유혹에 있는 그 사람이 언젠간 하느님께 돌아왔으면 하구요...

 

저도 기도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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