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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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공개 [122.35.25.*]

2008-07-31 ㅣ No.6955

 
찬미 예수님!
 
하느님께서는 우상숭배를 무척 역겨워하십니다.따라서 신내림이라든가 전생을 운운한다는 것은 천주교 신자로서 마음에 담지 말아야하며 반듯이 고해성사봐야하는 것입니다.마음속에서 올바른 마음갖음과 정신과 생각으로 하느님의 뜻을 성령의도움으로 성경에서 하느님의 뜻을 깨닫고 배워 하느님의 뜻대로 믿고 기도하시길 바랍니다.하느님은 두려우신 분으로서 우상숭배는 삼사대 저주까지 내리신답니다.(신명기5장7-10절 )
7 너에게는 나 말고 다른 신이 있어서는 안 된다.
8 너는 위로 하늘에 있는 것이든, 아래로 땅 위에 있는 것이든, 땅 아래로 물속에 있는 것이든 어떤 형상으로도 신상을 만들어서는 안 된다.
9 너는 그것들에게 경배하거나 그것들을 섬기지 못한다. 주 너의 하느님인 나는 질투하는 하느님이다. 나를 미워하는 자들에게는 조상들의 죄악을 삼 대 사 대 자손들에게까지 갚는다.
10 그러나 나를 사랑하고 내 계명을 지키는 이들에게는 천대에 이르기까지 자애를 베푼다.
하느님을 두려워하여  섬기십시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은 구원을 받고 현세상에서 하느님께서 원하시는 믿음대로 살아 하느님의 영광을 위하고  그분에게서 축복을 받아야 주님 안에서 평화롭게살것입니다.점치고 무당짓하는 것은 마지막 심판때 영혼의 멸망을 초래하는 것입니다.우리주님은 전능하신 하느님 우리 하느님을 성경의 진리 안에서 올바로 알고 그분의 뜻대로 믿고 그 분안에서 축복을 받으시길 바랍니다.주님 안에서 영원한 축복을 받으시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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