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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34149]자매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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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5-28 ㅣ No.34154
정윤희 자매님 오늘 5월 28일 하루에 올린 글만 무려 5개
이만 하면 댁도 무지한 수구세력인데 위로 받을려고 메일보낸 사람들이 있다니 그 사람들 좀 안됬다는 생각이 드는구려. 나도 하하 ^^
이젠 그만 좀 하시지요. 보기 안쓰럽습니다.
정윤희 자매님 게시판에서 아주 서식(?)하시는군요. 기가 막히는 기분 본인이 느껴보니 아시겠습니까?
자매님의 글을 읽는 다른 이들의 이런 기분도 생각 좀 해 주시지요. 이제는.
자매님이 단 회신에 또 금방 많은 추천??? 들어오겠네요. 이젠 잠 좀 주무시죠.
우리 이러는거 다른 사람들에게 들키면 야단 무지 맞을텐데 그렇지 않습니까? ^^
이제 할말 있으면 메일로 해주시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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