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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원노조에"직권중재"가 필요한 이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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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10-01 ㅣ No.39640 성모병원의 노조파업이 잘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중환자를 치료하지 못하게 업무방해하는 간호사들을 보십시요.
악마들이 환자를 치료하지못하게 방해할경우, 앞장서서 막아줘야할 의무가 있는사람들이,
자기병원에 찿아와 보호를 요청한 중환자가 수술을 받지 못하도록 방해.파업하는것이, 우리나라 노동운동의 현재 수준입니다.
2002년도 110일간의 세계에서 가장 악랄하고 추악한 장기파업을 하였던 명백한 증거를 살펴보면, 아직은 대한민국에 공익(여러사람의 생명구조)을 수호하기 위하여 "직권중재"가 필요하고, 헌법에 합치되는 것을 웅변으로 보여주고있습니다.
보건의료노조소속 간호사가 생명이 위험한 중환자를 가지고 위험한 흥정하는것을 지켜본후부터, 과거에 제가 존경하였던 "민주노총"은 사망한지 오래되었음을 확인하였습니다.
과연 이사람들이 인간의 생명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일까?
"인면수심"의 만행을 국민들에게 보여준것이라 느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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