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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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의영원한한 [211.193.186.*]

2004-07-10 ㅣ No.2823

데시데리오

신부님 저의어머니을 천주교장으로 한없이 보내야만했던 우리삼형제 산소에 계속가 산바람이들었다고

점쟁이가 사주에 말해 전 절에가면 된다고해 절에가는 죄을범했습니다.

그뒤 제가잘못 했다고 느껴 성당에가 기도해 에전처럼 신앙심과 예전의저의 생활이 돌아오지않습니다.

또한 채팅으로 만난 연하의 여성과 성관계을 가져 영원히 어머니의 한을 간직해야하는나는 첫성관계 가진후

부터 어머니의 한맷힌 한을에서 멀어져가는 나을 용서할수가 없습니다

어머니의 한맷힌 사연의 절에가 흩틀어진 나의 마음을 돌릴수 없을까요

본교 성당에도 따뜻하게 이야기해주지않아 이렇게 신앙고백드립니다.

어떻게 마음과 또한 사주에 형이 올해 죽는 다고 하기에

산소에 않좋은 신이 형한데 있어 신병이라고 하여 해원을 해야 하다고합니다.

저의 천주교장으로의 어머니의 한맷힌 한 떨어지지믿음과 절에서 흩틀어진 마음을 어떻게

돌릴수 가있고 어떻게 형에 않좋은 신병을 물리 칠수 있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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