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2765] 히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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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광민 [hollymop] 쪽지 캡슐

2001-02-13 ㅣ No.2766

은정님, 그렇게 물어볼 짝은 있으세요?

 

^^

 

있을때 잘 해주세요.

 

 

쩝~

 

제게도 언젠가는 좋은 인연이 생기겠죠?

 

전 언제 10원짜리 한 번 강물에 떨어뜨려 보죠?

 

후훗~

 

좋은 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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