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27일 (목)
(녹) 연중 제12주간 목요일 반석 위에 지은 집과 모래 위에 지은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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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사랑의 메아리님 기도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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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과영혼 [61.106.108.*]

2005-08-30 ㅣ No.3671

 

  † 주님안의 성무직(선교관련 홍보사도직 우선)을 희망하고 있습니다. 국민대학교 시각디자인(81학번)을 전공하였으며 현재는 서울 그레고리오성가단(http://cafe.daum.net/seoulgregorio) 참여중으로서 성가는 바리톤 솔로급이며 십여년 응암본당 홍보분과(주보 편집외)에 참여하였고 연이어 꾸르실료 부간사, 기획분과, 지구 성령기도회(음악부), 성가단장, 가평 꽃동네(희망의 집)외 시골 노인 공동체 생활 및 최근엔 녹번본당 관리실 생활까지 이어왔습니다.

 

지금은 다시 세상속의 상업 광고디자이너로서 돌아와 있는데, 베드로식 어망전략에의 이정표를 바라봅니다.

 

육군 방패 본부대 작전 상황실 챠트병 출신으로서 기도생활/공부생활/봉사생활의 인사 및 정보력은 어느정도 구축하고 있으며 나머지 성사생활/공동체생활의 쇄신을 위하여 그 작전과 군수를 온전히 조달받는 환경에서 일하고 싶습니다.

 

특별히 노약자 및 불우 이웃에 대한 후원 회보 작성에 제작 전문성을 바탕으로한 의욕을 가지고 있으며 음악 생활을 겸한 인터넷상에서의 5년 윈엠 선교 방송 및 글쓰기, 사진촬영, 그림등 재주는 다양한 편이나 보다 경건하고도 거룩한 환경에서의 믿음과 나눔 생활을 지향하고 싶습니다.

 

개인 http://my.netian.com/~morningnews/

02)351-4589 하경호 도민고(1961.8.12일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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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최근, 여러가지로 메너리즘에 빠져있는 본인에게 따가운 충고를 주신 사랑의 메아리님께 심심한 감사의 기도를 전합니다. 상기명 본인은 '사랑과 영혼'과 '나그네'의 필명을 혼용하고 있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주님께 염치없고, 죄많은 이 몸이 어서 성무직의 숙원을 이룰 수 있도록 기도 빨랑까 부탁드립니다.

 

지난 8월 24일(수)에는 최근 5년간, 13번째의 성무직 지원으로 가톨릭 문화원에서 모집하는 생활성가단 가수(유급) 응모차 오디션을 보았는데, 발표가 오늘까지라는군요. 한 남편으로써의 이 불편한 터널을 어서 나올 수 있도록 기도 지향해 주실줄 믿겠습니다.

 

 

♠오늘도 성모님 손잡고 음악 산책 시작해요♠
 
"사제와 하나되어 교회와 하나되어 그리스도와 하나되어 미사에 참례합시다"
방송 시간 : 정오~4시, 밤 10시~12시(C.J 사랑과 영혼, 평화 자매, 청솔 형제순 각 두시간/주일 제외)
 
 
오시는 길 : 세이 홈 ▶ 방송듣기 ▶ 평화의 종소리 검색 ▶
▶ 천주교 신자들의 모임(35세 이상/시삽 : 리오 바오로/ 부설 성음악 카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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