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7월 2일 (화)
(녹) 연중 제13주간 화요일 예수님께서 일어나셔서 바람과 호수를 꾸짖으셨다. 그러자 아주 고요해졌다.

따뜻한이야기 신앙생활과 영성생활에 도움이 되는 좋은 글을 올려주시기 바랍니다.

[RE:3913]가슴에 와 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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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연옥 [yomaria] 쪽지 캡슐

2001-06-29 ㅣ No.3966

오늘밤 유난히도 제 가슴을 적십니다.

님의 글과 음악이....

 

음악제목을 알고 싶습니다.

예전에 ’접시꽃당신’의 배경음악으로 들었던 기억이 있는데요.

 

꼭 알려 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개인메일로 발송이 잘 안되네요. 그래서 이렇게 보냅니다.

 

나날이 좋은 시간들 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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