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6월 30일 (일)
(녹) 연중 제13주일(교황 주일) 소녀야, 내가 너에게 말한다. 일어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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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서직 자매님을 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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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덕경 [kbuvoice] 쪽지 캡슐

2008-01-15 ㅣ No.4122

 
 
 시각장애인을 위해 함께 일하실 비서직 자매님을 구합니다.


저는 시각장애인을 위한 권익단체에서 일하고 있는 전문 직업인입니다.

서울시에 소속된 기관으로 우리 단체의 시각장애인 회장님께서

개인적으로 비서직 자매님을 구하게 되어 부득이 업무를 대행합니다.

 

가톨릭 공동체 안에서 함께 뜻 깊은 일을 해나가실 분께서는

주저 없이 연락 주시기 바랍니다. 

주요 업무는 시각장애인인 관계로 대내외 활동에서 안내, 수행역할이며

개인적으로 준비하고 있는 박사 논문 과정에 필요한 정보수집 등입니다.


자격요건 : 미혼 여성, 운전면허증 소지자, 4년제 대학 이상 졸업자(전공 무관)

급여조건 : 연봉 2700만원

연락처 : 011-9099-9441

지역 : 강남지역이 유리하나 특별한 제한은 없음

제출서류 : 이력서 1부, 자기 소개서 1부

접수방법 : 이메일 접수(kbuvoice@hanmail.net)


 그가 가까이 다가오자 예수님께서 그에게 물으셨다.

 “내가 너에게 무엇을 해주기를 바라느냐?”

  그가 “주님, 제가 다시 볼 수 있게 해주십시오.” 하였다.

 예수님께서 “다시 보아라.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다.”하고 이르시니

 그가 즉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하느님을 찬양하며 예수님을 따랐다.

 군중도 모두 그것을 보고 하느님께 찬미를 드렸다. (루카 18, 40-43)

 

시각장애인에게 따뜻한 세상의 눈이 되어주실 성실한 분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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